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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던 버지니아
지역의 대표적인 소수계 비영리 경제 단체인 BDAG(회장
토아 도)는 이날 저녁 폴스처치의 사이공 레스토랑에서
12회 연례 송년만찬을 갖고 김 사장을 위시해서 5개 소수민족계
기업의 공로를 치하했다.
이들 기업인들과
함께 BDAG와 파트너쉽 관계에 있는 조지메이슨대 기업센터,
알링턴 SBDC, 연방중소기업청(SBA), 연방예금보험공사,
페어팩스 카운티 피밀리 서비스국, 북버지니아 인력투자위원회등
6개 기관이 파트너쉽 상을 받았다.
광고대행
및 비즈니스 컨설팅 업체 AMS를 경영하는 김 사장은 버지니아주
소기업개발국, 조지메이슨대학내 소기업센터와 함께 소수계
사업자들에게 창업, 정부조달 사업진출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다문화 비즈니스 컨퍼런스를 연례행사로 정착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아시아계를 대표해서 '혁신상(Most Innovative)'을
받았다. 흑인계에서는 알링턴의 소울 푸드 델리, 히스패닉계에선
MAJ 컨스트럭션 등이 선정됐다.
짐 모랜 연방하원의원(VA
8지구, 민주)은 기조연설에서 "북버지니아가 전국에서
가장 견실한 경제기조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고용효과가
높은 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는 각급 정부의 노력을
소수계 사업가들이 잘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연방정부,
주정부, 지방정부의 소기업 및 조달관련 담당자들과 다양한
출신 배경의 소수민족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이날 만찬에는
고대현 북버지니아 한인회장, 임성빈 버지니아 민주당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으며 워싱턴 한국무용단의 안순희 수석무용수가
부채춤 축하공연을 펼쳐 큰 박수를 받았다. (2004년 12월 20일자
중앙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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