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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 주 교통부와 Korean MBE Association (회장
김 은)은 1일 저녁 BWI 공항 인근에 위치한 교통부
청사(Governor Harry Hughes Building "Atrium")에서 한인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정부 소수계기업 보호
프로그램 설명회를 열었다.
이 설명회에는 주 정부 및 카운티 정부
각 부서의 구매 담당자들이 참석, 부서별 구매정책 및 소수계기업우대
프로그램을 설명하고 한인기업들이 많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행사장에는 주 교통부(MDOT), 연방보건부(US
Dept.of Health and Human Services), 주
고속도로국(SHA), Maryland Transportation Administration, 주 차량국(MVA), 주 환경청(MD Dept.of
the Environment), 주
항공국(MD Aviation Administration), 워싱턴 교외 위생국(WSSC), 주 경제개발국(MD
Dept.of Economics and Business Development) 등 기관과
Montgomery, Howard, Anne Arundel 등 3개 County 및 워싱턴
한국무역관등이 부스를 설치, 참석자들과 상담 및 홍보를
했다.
Katie Knowlin 주 교통부 소수계 기업국장(The Office
of MBE - MDOT)의 사회로
진행된 설명회에서 Beverley K. Swain-Staley 주 교통부 차관과
김 은 회장의 인사에 이어 Marvin H. Masterson 총무부 차관은
소수계 기업인을 격려하는 Parris N. Glendening 주지사의 축사를
전달하고, 오혁종 워싱턴 한국무역관 과장과 Marcus
Jennings
워싱턴 교외 위생국(WSSC) 계약담당관에게 주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박 원경 워싱턴 한국무역관장은 현지
공급업체와의 거래 알선, 수입상담 출장지원, 투자지원
등 동포 무역인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며 업무를 소개하고,
김 은 회장은 이번 설명회는 주 정부 각 부서의 구매 및 계약담당자들을
직접 만나서 상담을 할 수 있는 자리이므로 한인기업인들이
적극 활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각 부서별 담당자들이
차례로 업무내용을 소개하고, 컴퓨터업체인 FASTech Inc.
의 이경석 사장이 정부사업 수주에 관련된 경험담을 들려주며
담당자와의 관계설정, 필요한 자격증과 경력등 자격요건구비
등을 강조했다. 또 권오극 Korean MBE 사무총장은 정부는
소수계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다양한 우대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관심을 갖고 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민주평통 워싱턴협의회 경제과학분과위원회,
메릴랜드한인회(회장 황정순), 워싱턴상공인 회의소(회장
양재일), 메릴랜드 한인세탁협회(회장 오세명), 메릴랜드
자동차기술인협회(회장 박찬영), 메릴랜드 식품주류협회(회장
강진욱)등의 한인단체가 후원했다. (2001년 5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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