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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E 제7회 정부 조달 사업 참여방안 세미나 개최

한인기업인협회(KMBE, 회장 김은)는 메릴랜드교통부와 공동으로 제7회 정부조달사업 세미나를 열고 소수계기업의 정부사업 참여방안을 소개했다.

▶11일 오전 정부조달사업 세미나에서 한국 기업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매튜 리(한국명 이덕선) ATG 대표, 바바라 미컬스키 상원의원, 이승길 롯데마트 대표, 로버트 플래너건 메릴랜드 교통부 장관, 손종낙 선즈퀄러티푸드 대표, 케이티 날린 소수계 비즈니스 기업국 디렉터.


한인기업인협회 MD 조달 컨퍼런스

11일 하노버 소재 교통부 신청사에서 열린 이 세미나에는 메릴랜드 조달부를 비롯 19개 정부기관 조달담당관이 참여, 구매관련 상담과 소수계 기업에 주는 혜택을 설명했다. 또 훼스텍 등 25개 한인기업들이 부스를 설치, 자사 및 제품을 홍보했다.

케티 노울린 교통부 소수계기업국장과 로버트 플래나건 교통부장관은 주정부 및 교통부의 소수계기업 지원정책과 소수계기업 활동 현황을 소개하고“주정부는 소수계기업 육성을 위해 정부사업의 25%를 소수계기업에게 배당토록 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용을 권했다.

바바라 미컬스키, 폴 사베인스 연방상원의원, 엘리야 커밍스 연방하원의원등은 보좌관을 통해 한인기업인들이 정부의 소수계우대 프로그램들을 적절히 활용,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미컬스키 의원은 보좌관을 통해 이승길 롯데플라자 사장, 손종락 손스 퀄리티 푸드 대표, 이덕선 ATG사장에게 메릴랜드기업지도자상을 수여하고, 플래나건 장관은 김주남 워싱턴무역관장과 김영근 워싱턴한인연합회장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샤론 핀더 소수계기업 사무국장과 다니엘 콜멘 주사법부 조달국장, 짐 맥클린 주지사실 소기업국장등은 소수계기업들의 주정부의 조달사업 참여기회는 생각보다 넓다면서 주정부와 소수계기업이 함께 주경제를 발전시키기 위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다.

이어진 워크샵에서는 인터넷을 통한 사업방법에 관한 설명과 함께 이덕선 ATG 사장이 소수계기업 성공 사례, 이경석 훼스텍 대표가 소수계기업 창업자가 알아야 할 사항에 대해 각각 강연했다.

또 권오극 OKK사장, 로이 김 INTRA 월드와이드사장, 강희철 변호사, 마리나 김 아시아마케팅 사장 등이 KMBE에 대해 소개했다.

김은 회장은 "메릴랜드는 소수계기업 프로그램이 매우 우수하며, 조달사업 참여가 타주에 비해 용이하고, 인증을 받은 후에는 이곳의 신용도로 타주에 까지 사업을 확장할 수 있다"면서 "주정부를 기업성장의 동반자로 삼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주교통부는 주와 연방정부의 소수계 기업 보호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괄하고 있다.  (2003년 4월 11일자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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