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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기업인협회(KMBE, 회장 강희철)는
12일 오후 애나폴리스 주상원의회에서 열린 교육·건강·환경위원회 공청회에 참가 소수계 기업 지원 법안(SB 903, 904) 지지 활동을 벌였다.
이들 법안은 마이클 스틸 부지사가 소수계 및 소기업 육성을 위해 제안했다.
SB 903 법안은 소수계 담당국장의 권한을 강화하고, 정부 조달 사업에 참여하는 소수계 기업의 심사 대기 기간(10일)을 없애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고 있으며, SB 904 법안은 스몰 비즈니스에 대한 조달사업의 10% 직접 배정을 규정하고 있다.
조앤 카터 콘웨이 부위원장의 주재로 진행된 공청회에서 이경석 KMBE 부회장은 “현행 소수계 기업 우대 프로그램들이 소수계 기업들이 제대로
혜택을 받지 못하게 허점들을 갖고 있다”고 지적하고 “소수계 및 스몰 비즈니스를 보호 육성해야 주 경제가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김 은 전회장은 공청회후 “이 법안들은 소수계 기업 우대 프로그램의 수준을 한차원 더 올리는 것”이라며 “공청회에서 반대의견이 전혀 나오지
않아 통과가 유력하다”고 말했다. (2004년 3월 16일자
한국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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