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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E 정부조달사업의 효율적 접근방법을 위한 세미나 개최

Korean MBE Association, Inc. 에서는 정회원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2002년 2월 27일 로럴 소재 타임스 카페에서 성황리에 개최 했습니다.


정회원들을 위한 특별 세미나

  이번 모임은 지난번 약 100여명이상이 모인 정부조달계약 정보 세미나에 이어서 정회원들을 위한 보다 구체적인 접근방법을 위한 세미나였습니다. 약 30명 이상의 정회원들이 모인 이번 모임에서는 계산기, 무역업, 식음료 수입, 건축자재, 광고 대행사, 소화기 장비, 인터넷, 전화교환기, 세탁, 차량 정비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회원들이 참석, 자세한 현황을 묻고 향후 방향을 타진하기도 했습니다. KMBE는 최근 현황과 MBE 인증서(Certificate) 신청에 관한 정보와 접근 방법, 정부계약에 관한 정보, 문제점 해결에 대한 정보를 나누었습니다.

김은 KMBE회장은 "MBE 소수기업 육성방안은 소수계 보호 및 소기업 성장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법률인 만큼 한인들이 지혜를 모아 함께 유익을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KMBE내에 인증서 자격을 갖춘 한인이 30명 이상 등록 시에는 정부관계자 초청 세미나도 가능하니 최대한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FASTech 사를 경영하고 있는 이경석 부회장은 “카운티나 주정부 조달 사업은 과거와 달리 하드웨어 측면뿐 아니라 소프트웨어를 포함한다."며  이 말은 사무실 건축을 예로 들어 건축업은 물론 인테리어, 전기공사, 전화공사, 카펫, 페인트, 청소, 관리 등 ‘번들링’이라 하여 한번의 입찰에 모든 분야를 포함시키기에 팀 호흡에 차질이 생기면 MBE의 생존 자체에 문제가 발생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한인들처럼 정부 로비력등이 약한 소수계는 나름대로의 전략을 구축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실질적인 전략에 관해서 김 회장은 “한인들이 정치적 로비를 당장 한다는 것은 힘드나 한인경제 성장이 결과적으로 정치신장을 도모한다”고 말했고, INTRA Worldwide 를 경영하고 있는 김현진 부회장은 “이러한 상황이기에 KMBE는 현재 정부 직에 한인들을 추천하고 있다”며 정부 요직에 한인들이 포진하는 것이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정보 수집에 관한 설명에서 이경석 부회장은 “너무 많은 정보들이 난무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보를 최대한 추출하여 한곳으로 집중하는 것이 비결”이라고 말했으며 자신도 오랜 기간 정보 수집과 분석에 시간을 투자했다는 경험을 들려주었습니다.

참석한 회원들은 질의를 통해 MBE Certificate 자격과 신청서 작성요령, 취득 전망에 관해 질문했으며, 전문가들로 부터 살아있는 대답을 들었습니다. (2002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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